갓을 만드는 '갓일 총모자장' 명예보유자인 김인(제주시 도두동)씨가 2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의 빈소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S-중앙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문의)010-7542-7433(차녀 강순자씨),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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