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식당에서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이모(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도남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음식과 술을 시킨 뒤 식사비를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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