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6일 술에 취해 게스트하우스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상해)로 이모(5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후 7시20분께 제주시 일도1동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을 마시다 컴퓨터를 하고 있던 김모(58)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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