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3시 19분께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한 호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인부 고모씨(24)가 쇠로된 작업 틀을 옮기던 중 1.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로 고씨는 전신에 타박상 등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