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뜨거운 햇살이 쏟아진 초복날(13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는 시민·관광객들이 나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