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10분께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어촌계 해녀탈의장 앞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고모(87)씨가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했다.고씨는 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해경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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