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환희와 기쁨, 아쉬움이 교차했던 제주대회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됐고, 이제 선수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제주매일은 4일간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의 모습들을 화보로 꾸몄다. [특별취재팀]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환희와 기쁨, 아쉬움이 교차했던 제주대회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됐고, 이제 선수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제주매일은 4일간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의 모습들을 화보로 꾸몄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