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7일 장작용 땔감을 훔친 혐의(특수 절도)로 이모씨(26)와 오모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께 서귀포시내 한 목공소 앞에서 현모씨(46)가 보관해 관리 중인 장작용 땔감 5t 가량을 훔친 데 이어 이달 17일 오후 1시께 장작용 땔감 2t을 추가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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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7일 장작용 땔감을 훔친 혐의(특수 절도)로 이모씨(26)와 오모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께 서귀포시내 한 목공소 앞에서 현모씨(46)가 보관해 관리 중인 장작용 땔감 5t 가량을 훔친 데 이어 이달 17일 오후 1시께 장작용 땔감 2t을 추가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