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이석문 교육감-교사간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제주도내 교사 140여명과 이 교육감은 ‘교사,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교사로서의 정체성, 고충 등을 얘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