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30분께 제주시 도남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유모(13)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유군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유군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