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남성 천청(陳成) 부성장 일행이 제주를 찾는다.
오는 6일 제주를 방문할 예정인 천 부성장 등은 도내 선진관광시설을 시찰하고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경축행사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올해 양측은 탐라문화제시 해남성문예사절단 초청 및 해남성 국제우호촌에 돌하르방. 제주초가 설치,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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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남성 천청(陳成) 부성장 일행이 제주를 찾는다.
오는 6일 제주를 방문할 예정인 천 부성장 등은 도내 선진관광시설을 시찰하고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경축행사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올해 양측은 탐라문화제시 해남성문예사절단 초청 및 해남성 국제우호촌에 돌하르방. 제주초가 설치,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