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께 북제주군 우도면 소재 D콘도 동측 300미터 해상에서 전신이 물에 잠긴 채 숨져 있는 K씨(33.북제주군 우도면)를 근처에서 우뭇가사리 작업을 하던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K씨가 평소 간질환이 있었다는 이웃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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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께 북제주군 우도면 소재 D콘도 동측 300미터 해상에서 전신이 물에 잠긴 채 숨져 있는 K씨(33.북제주군 우도면)를 근처에서 우뭇가사리 작업을 하던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K씨가 평소 간질환이 있었다는 이웃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