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2일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모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게임기 30대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1일 서귀포시내 모 게임장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거부대상인 속칭 ‘홀스레이싱’ 경마 게임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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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2일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모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게임기 30대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1일 서귀포시내 모 게임장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거부대상인 속칭 ‘홀스레이싱’ 경마 게임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