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이창훈)는 오는 9월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에서 열리는 '제24회 전국무용제'에 제주대표로 참여할 출연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받고 있다.
참가 분야는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고 작품 시간은 30~40분이다. 안무자는 제주에 3년 이상 거주하고 만 45세 이하여야 하며, 출연자는 제주에 1년 이상 살아야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이메일(lch8786@naver.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예선전은 다음 달 30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064-784-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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