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최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33대 업종별 분과위원회 신임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추진업무 보고 및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 구성된 휴양리조트업분과를 비롯한 18개분과에서 참석, 협회 추진사업을 각 분과와 연계해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텔롯데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홍균)이 제주관광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올해 새로 구성된 휴양리조트업분과 위원장에는 (주)다인리조트의 권혁성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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