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화지구에 공급되는 ‘사랑으로 부영 7차’ 임대아파트 선착순 청약이 이뤄진 9일 오전 삼화지구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는 수 일째 기다린 청약 대기자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임대 아파트는 지난 1~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전체 공급물량의 70대%가 미달돼 선착순 분양으로 전환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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