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제주대 병원 신축 공사가 하도급 이면 계약 문제로 중단됐다.30일 제주대 병원에 따르면 병원공사 시공업체인 현대건설과 유성건설이 발주처와 감리단의 승인 절차를 밟지 않고 당초 하도급 계약과 달리 이면 계약을 했다는 이유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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