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오는 14일부터 진행할 특별전 '옛 소반의 쓰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초·중·고 교사와 역사교사 모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옛 소반의 쓰임을 살펴보는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jeju.museum.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064-72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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