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윤양수·권영호·표명환 교수가 제주지역이 국제자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마찰의 기준이 되는 근거들을 제시할 '제주국제자유도시관계 공법'을 펴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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