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변에서 한림중 3학년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한림중은 이날부터 3일동안 제주도 전역을 달리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이는 ‘탐라 오백리 자전거 향토순례’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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