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찌엔 민(華建敏) 중국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등 25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COEX에서 열린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후아 비서장 일행은 26일 컨벤션센터와 분재 예술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인사 중 최고위급으로 알려진 후아 비서장은 우리 나라 부총리급으로 청화대학을 졸업하고 상해시 부시장,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 부비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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