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와 관광호텔업분과는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 등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골프장업분과 위원장에는 강영일(50)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 대표가, 감사에는 이승훈(50) 에버리스골프&리조트 총지배인이 선출됐다. 또 관광호텔업분과 위원장에는 송동희(59) 뉴크라운관광호텔 대표이사가 감사에는 권기전(63) 제주펄관광호텔 전무이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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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와 관광호텔업분과는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 등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골프장업분과 위원장에는 강영일(50)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 대표가, 감사에는 이승훈(50) 에버리스골프&리조트 총지배인이 선출됐다. 또 관광호텔업분과 위원장에는 송동희(59) 뉴크라운관광호텔 대표이사가 감사에는 권기전(63) 제주펄관광호텔 전무이사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