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관광협회 관광지업제2분과 등 4개 업종별 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각 분과위별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관광지업제2분과 위원장에는 장지명(46) 세리월드 대표가 감사에는 변공민(59) 대유랜드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 국제여행업제1분과 위원장에는 김두흥(59) 그랜드투어 대표가 감사에는 김창기(54) 서진해외여행 대표가 자리했다.
이와 함께 외식업분과 위원장은 부동석(49) 중문덤장 대표, 감사는 이승재(46) 태백산 대표가, 관광해양레저업분과 위원장은 고규완(53) 씨월드 대표, 감사는 김광경(47) 김녕요트투어 대표가 각각 선출돼 분과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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