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이모(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오후 9시께 제주시 삼도2동 모 식당에서 손님에게 욕설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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