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3일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2005년산 하우스 감귤 생산예상량’을 조사한 결과 생산 예상량은 2만3751t로 지난해산 보다 8%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시군 및 농감협은 이번 조사 자료를 올해산 하우스밀감 안정출하를 위한 농가 홍보 및 지도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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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3일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2005년산 하우스 감귤 생산예상량’을 조사한 결과 생산 예상량은 2만3751t로 지난해산 보다 8%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시군 및 농감협은 이번 조사 자료를 올해산 하우스밀감 안정출하를 위한 농가 홍보 및 지도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