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한파가 불어닥힌 가운데 평화로가 빙판길로 변해 차량들이 거북 운행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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