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17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했다.
이날 화재로 A씨(48)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집중치료를 위해 이날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를 이용해 서울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침실에서 화재가 난 것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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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17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했다.
이날 화재로 A씨(48)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집중치료를 위해 이날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를 이용해 서울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침실에서 화재가 난 것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