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일반사무실에 불법게임기를 설치해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로 업주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반 사무실 내부에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불법게임기 32대를 설치하고 외부에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 인증된 손님들만 출입하게 해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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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일반사무실에 불법게임기를 설치해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로 업주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반 사무실 내부에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불법게임기 32대를 설치하고 외부에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 인증된 손님들만 출입하게 해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