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차기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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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호 기자
  • 승인 2015.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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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 전국스키대회 모굴 금메달 ‘화제’…장원석·은설 남매 초등 1·2학년부

지난달 29일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45회 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프리스타일 모글경기에서 장원석(안덕초 2·사진 왼쪽)·은설(안덕초 1)남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장원석과 장은설은 각각 초등 1·2학년 남자부 경기와 초등 1·2학년 여자부 경기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또 장은설은 지난달 30일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 종별 스키선수권대회 모글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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