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와이즈멘 최남단클럽(회장 강창우)은 최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 최남단 마라분교를 방문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충망 시공봉사을 펼쳤다.국제 와이즈멘 최남단클럽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및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방범 방충망 시공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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