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우수고교 인터리그 야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제주고, 부산고, 제물포고 등 전국 7개 고교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카우터 20여명도 제주를 찾아 유망주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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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우수고교 인터리그 야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제주고, 부산고, 제물포고 등 전국 7개 고교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카우터 20여명도 제주를 찾아 유망주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