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연숙)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시 ‘다 빈치 노트의 비밀을 풀다3’와 연계,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체험프로그램 ‘윙~윙~ 팽이만들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팽이가 회전을 하면서 나는 소리와 색의 혼합을 관찰해보는 것으로, 만 19세미만 이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 참여방법은 전시실에서 체험재료를 수령하면 된다. 문의)064-710-427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