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탐라기전국중학교축구대회가 20일부터 29일까지 미리내구장을 비롯한 외도, 이호구장에서개막됐다. 대회 첫날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제주 제일중과 서울 금천 FC와의 16강 진행돼 선수들이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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