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7일 관음사 인근에서 부상 치료가 완료된 야생조류 4마리를 방사했다. 방사된 야생조류는 멸종위기종인 ‘매’ 2마리와 천연기념물 ‘원앙’ ‘황조롱이’ 각 1마리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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