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 홍보 종합평가 결과...4분기 최우수 평생교육지원과.대정읍.동홍동 선정
서귀포시는 31일 올해 시정홍보 종합평가를 시행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종합평가 결과 생활환경과(과장 김창문)와 안덕면(면장 박성환), 대륜동(동장 강정택)이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또 복지위생과(과장 이혜란)와 평생교육지원과(과장 이광수)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올해 4분기 최우수 부서에 평생교육지원과(과장 이광수)와 대정읍(읍장 지영준), 동홍동(동장 김재웅)을 뽑았다.
우수 부서에는 감귤농정과(과장 정영헌)가 선정됐으며, 브리핑 실적이 우수한 시정홍보 MVP에는 평생교육지원과 고택수 교육지원담당이 뽑혔다.
선정된 부서와 시정홍보 MVP에 대해서는 상패와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제주매일 고권봉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