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제46대 총학생회(회장 고광표)는 지난 29일 사랑의 열매 가정위탁소를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전해달라며 쌀 10㎏들이 100포대(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학과에서 진행한 ‘일일호프’ 기금을 모아 마련했다.
총학생회는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일깨우는 곳임과 동시에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을 갖고 있는 곳”이라고 이번 선행의 의미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대학교 제46대 총학생회(회장 고광표)는 지난 29일 사랑의 열매 가정위탁소를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전해달라며 쌀 10㎏들이 100포대(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학과에서 진행한 ‘일일호프’ 기금을 모아 마련했다.
총학생회는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일깨우는 곳임과 동시에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을 갖고 있는 곳”이라고 이번 선행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