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9분께 제주시 한림읍 모 다방에서 다방주인 권모(62·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권씨의 지인 A씨가 욕실에 쓰러져 있는 권씨를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권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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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19분께 제주시 한림읍 모 다방에서 다방주인 권모(62·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권씨의 지인 A씨가 욕실에 쓰러져 있는 권씨를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권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