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시22분께 제주시 이도1동 광양로터리 북쪽 보성시장 앞 도로상에서 양모(58)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머리를 크게 다친 양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양씨가 뺑소니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검정계통 승용차 택시를 추적하고 있다.[제주매일 윤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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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시22분께 제주시 이도1동 광양로터리 북쪽 보성시장 앞 도로상에서 양모(58)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머리를 크게 다친 양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양씨가 뺑소니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검정계통 승용차 택시를 추적하고 있다.[제주매일 윤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