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조천읍 선흘리 벚꽃동산이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북군은 지난 1997년부터 지난 2000년까지 조성한 조천읍 선흘2리 소재 벚꽃동산내 벚나무 2154본에 대해 병해충방제작업 등을 실시,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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