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도주의 아카데미)가 14일 제주적십자사 강당 및 빵나눔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노형초등학교 학생들이 도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빵을 만들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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