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리틀야구단 단체 모범상 수상
제주시리틀야구단 단체 모범상 수상
  • 고기호 기자
  • 승인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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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 제주시리틀야구단이 지난 9일 열린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단체 모범상을 수상했다.

제주시리틀야구단(박창선 단장, 이일균 감독)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초청 받아 한국야구위원회(구본능 KBO총재)가 수여한 단체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7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한 2014년 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리틀부 부문에서 경기력향상, 예의범절, 선수 및 지도자 언행 등 전국 150여개 팀 중 가장 모범이 되는 팀을 대회임원 및 운영진들이 다각도로 평가해 주는 상으로 야구인들의 최고의 축제인 2014년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제주시리틀야구단 박창선 단장과 이일균 감독이 초청되어 수상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리틀부 단체모범상을 시상한 팀은 제주시리틀야구단, 인천연수구리틀야구단, 경기하남시리틀야구단, 청주상당구리틀야구단, 부산서구리틀야구단 총 5팀이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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