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일 찜질방 업주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양모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10분께 서귀포시내 모 찜질방 계산대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업주 김모씨(44)가 이를 제지하는 데 불만, 손으로 얼굴을 두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