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8일 이혼한 전처의 어머니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부동산 앞에서 이혼한 전처의 어머니인A(55)씨의 차량에서 현금 350만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