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컨벤션뷰로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MICE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마이스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 강연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제안서 발표자로 유명한 오라티오(ORATIO) 나승연 대표다.
나승연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관련 주요 스킬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풀어 놓는다.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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