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위원장은 이에 따라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친환경 베스트 의원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측은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해 1차적으로 국감 준비 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 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했다”고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에 근거해 국가 정책이 수립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