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54분께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창고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창고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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