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대로 열심히 하자" 제자를 응원하는 선생님. 윤승빈 기자수험생을 격려하는 선생님. 윤승빈 기자수험생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는 학부모 자원봉사단. 윤승빈 기자"추운데 한잔 드시고 가세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코코아와 유자차를 나눠주는 자원봉사단. 윤승빈 기자"떨지 말고, 차분하게"제자를 응원하는 선생님. 윤승빈 기자"선생님 잘하고 올게요" 선생님과 포옹하는 수험생. 윤승빈 기자"저쪽으로 쭉 가면 돼" 고사장 위치를 설명하는 교사. 윤승빈 기자고사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 윤승빈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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