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가 산으로 가고 있다"10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자리에서 최근 삼다수 시장 점유율 하락 이유를 묻는 질문에 양치석 제주도개발공사 직무대행이 “소홀한 마케팅과 국내 생수업체 증가, 중국산 생수 반입 증가 때문”이라고 답하자 김명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이도2동 을)이 “공사에 전문경영인이 없어서 그렇다”며 이 같이 발언.[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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