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광역시 이삭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TPB9 2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영생(오른쪽), 최미자 선수.[인천=최용호 시민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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