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행감]현정화 위원장
“내가 임신해도 거긴 안 들어가겠다.”
현정화 제주도의회복건복지위원장(새누리당, 대천·중문·예래동)은 5일 서귀포의료원이 옛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사용키로 한 것과 관련, 장례식장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소음도 심해 산모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발언.[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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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신해도 거긴 안 들어가겠다.”
현정화 제주도의회복건복지위원장(새누리당, 대천·중문·예래동)은 5일 서귀포의료원이 옛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사용키로 한 것과 관련, 장례식장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소음도 심해 산모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발언.[제주매일 박민호 기자]